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레보니아 제국 (문단 편집) === 인재 === 대국답게 인재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섬의 궤적2에서 수많은 A급 이상의 인재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섬의 궤적 3에서는 [[빅터 S 알제이드]], [[오렐리아 르귄]], 마테우스 반다르&잭스 반다르 형제, [[길리아스 오스본]], [[반다이크 학원장|반다이크]]가 축하연에서 제국 최강을 걸고 싸워볼만한 인재들로 평가됐는데 이들만 놓고 보더라도 S급 인재가 6명이나 된다. 나라가 크고 인구도 많은데다, 실질강건을 기조로 무예를 중시하는 제국이다 보니 그런 모양. 거기다 군대가 정규군, 영방군으로 2개나 있는 상황이며 정규군은 정예인 철도헌병대도 있다. 재밌게도 그런 것 치곤 정작 온건주의가 뿌리 깊은 리벨 왕국에도 있는 무술대회 같은 게 따로 없다.[* 이에 대해 제국에 뿌리 깊게 내린 저주가 이러한 무술대회를 터부시하게 된 이유가 됐다는 추측도 있다. 당장 상극부터 서로 죽이는 사투를 벌이다가 기신전에 돌입하는 시스템인데, 무술대회를 한다는건 기본적으로 투쟁을 자극하는 일이니...] 섬궤 4를 마지막으로 제국편이 끝나면서 최종적으로는 [[오렐리아 르귄|인류 최강자]], [[빅터 S 알제이드|빛의 검장]], 마테우스 반다르&젝스 반다르 형제, 반다이크 원수 이외에도 오스본의 자리를 메꾼 [[린 슈바르처|팔엽일도류의 새로운 검성]]등 S급으로 평가받는 달인들 이외에도 A급 레벨의 강자들 역시 건재하다. [[뮐러 반다르|정규군의]] [[나이트하르트|쌍벽]]에 [[월리스 발디아스|흑선풍]], [[올라프 크레이그|제국 최강의 부대 사단장]], [[밀리엄 오라이온|아이언]] [[렉터 아란도르|브리드]] [[클레어 리벨트|3인]], [[크로우 암브러스트|최종적으로 살아남은 기신 라이저 중 한 명]][* 다만 이쪽은 [[제국해방전선|출신]] 때문에 제국의 인재가 될 인물인지는 의문이다.], [[라우라 S 알제이드|알제이드류의 차기 후계자]], [[사라 발레스타인|엽병 출신 노처녀 유격사]]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